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고용노동부가 7일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의 위반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노동부는 이달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 사업장을 자체 선정,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감독도 실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