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의 항문 부위에 고압 공기(에어건)를 분사해 중상을 입게 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긴급 조사에 나섰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정부는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해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감독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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