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LDL 수준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강하며, 실제로 소아기 지질 상태가 향후 심혈관질환 발생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연구들이 축적돼 있다.
이번 연구에서 자녀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은 LDL 130㎎/dL 이상, 부모의 이상지질혈증은 총콜레스테롤 240㎎/dL 이상 또는 LDL 160㎎/dL 이상으로 각각 정의됐다.
연구팀은 위험도 분석에서 아버지만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자녀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위험이 2.12배로 증가했지만, 어머니만 있는 경우에는 4.03배로 더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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