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로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날 이서진은 첫 연극 무대에 오르는 소감으로 "처음에 안 하겠다고 거절했다"라며 "제 나이가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청취하는 편인데,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더라.스태프도 만나보니 열정이 보여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후회하고 있다.너무 힘들다"라고 덧붙인 그는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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