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가구가 지난달 말 준공됐다.
6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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