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전국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이 7일 별세했다.
고인은 서귀포시에서 태어나 신성여자고등학교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월간지 마당과 한국인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고향 제주로 돌아온 그는 2007년 9월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발족하고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한 이후 2022년 27번째 코스인 18-2코스를 개장하며 제주를 순수 도보로만 여행할 수 있는 제주올레 27개 코스(437㎞)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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