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최근 원유 부문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상향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13일부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 근무와 주 1회 재택 근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위해 기존 유연근무제를 위기 극복 수단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직원들의 이동과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수행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이번 조치로 K-Water는 기존에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활용해 온 유연근무제를 국가적 위기 대응을 위한 전사적 실천체계로 확장한다는 방침인데 모든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동참, 공공기관으로서 자원안보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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