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움직이니까 실사 제외?"…기후솔루션, 수은·산은·무보 OECD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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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움직이니까 실사 제외?"…기후솔루션, 수은·산은·무보 OECD 제소

한국의 핵심 공적 금융기관들이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사업에 수십조원의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면서도, '선박은 이동하는 자산'이라는 논리를 앞세워 환경 및 인권 보호 의무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내 기후싱크탱크 기후솔루션은 7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 위치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국내연락사무소(NCP)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수출입은행(수은), 한국산업은행(산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등 3개 기관을 상대로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후솔루션이 이날 발간한 ‘LNG 운반선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LNG 운반선의 79%를 건조하는 한국의 주요 금융기관들은 해당 사업이 ‘특정 프로젝트 위치’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필수적인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배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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