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억원 무자료 석유 유통…부산해경, 해상유류 업자 등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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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원 무자료 석유 유통…부산해경, 해상유류 업자 등 8명 적발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83회에 걸쳐 75억원 상당의 무자료 중유 1천98만ℓ를 외항선에 공급하고 같은 기간 30회에 걸쳐 10억원 상당의 무자료 경유 74만ℓ를 관공선에 납품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무자료 석유제품을 매입해 보관하다가 알선책을 통해 부산항에 입항한 외항선으로부터 유류 공급 주문을 받았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외항선에 판매하는 유류 일부를 몰래 빼돌려 판매하던 기존 수법과 달리 무자료 석유제품을 외항선에 공급한 신종 수법"이라며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유류가격이 급등하는 시기를 틈탄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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