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건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장 폐기물을 인근 농지에 무단으로 투기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의 한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t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인근 영락리 소재 농지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자신의 농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돼 있다'는 해당 농지 소유주의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을 찾은 자치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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