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초호황을 바탕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중심의 실적 급등과 달리, 세트·디스플레이 등 계열 사업은 제한적 개선에 그치며 계열사 간 실적 온도차도 뚜렷해진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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