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남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젖먹이)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
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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