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청소년 도박 '고백 프로젝트'에 121명 자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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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청소년 도박 '고백 프로젝트'에 121명 자진신고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석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제 '고백(Go-Back) 프로젝트'를 운영한 결과 121명이 자진 신고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고백 프로젝트를 운영한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진 신고한 121명 중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117명(96.7%)을 수사 부서에 통보했다.

경찰은 수사 부서로 통보된 청소년들에 대해 도박 금액, 재범 여부, 범행의 정도, 반성 및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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