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현재 4명인 의과 공중보건의가 1명으로 줄어듦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민간 의료기관이 없는 면천·우강·송산 보건지소의 경우 간호사인 인근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순회하며 진료하되, 보건진료소장이 처방할 수 있는 의약품은 91종으로 제한된다.
1차 의료 취약지로 선정된 정미·대호지 보건지소에서는 의과 공중보건의가 순회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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