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휴전안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담은 10개 항목을 역제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교섭 마감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교적 해법과 군사적 충돌 사이에서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란 당국자들은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부과하는 통항료를 군사 충돌로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금’으로 충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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