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조산 위기에 놓인 초고위험 산모가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쌍둥이 중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뇌손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국내외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한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분만해줘도 뇌손상 때문에 장애 가졌다고 소송하니까 누가 받아주겠냐", "당연한 거 아님? 미숙아 못 살리면 바로 소송인데 누가 받겠냐", "치료 거부는 벌금 500만 원, 치료 후 소송은 10억 원", "이미 예견된 결과다", "애초에 조산 위험으로 경부 묶는 수술까지 받은 환자가 왜 그 먼 곳까지 가나", "어차피 소송 당할 텐데 그냥 욕 먹고 말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미국 국적의 쌍둥이 산모+자궁경부 맥수술 산모면 고위험 중 고위험인데 주치료병원 근처에 있지 않고 대구까지 내려가서 이 상황이 된 것"이라며 "이 정도 산모면 장거리 이동은 커녕 침대에서 계속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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