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에 탑승한 두 명의 승무원 중 한 명은 실종됐다는 정보를 언론에 준 유출자를 찾아낼 것이며,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취재원을 밝히지 않을 경우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정 매체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보도가 이란 측에 정보를 주면서 작전을 노출시켰다고 비난했다.
지난 3일 미군 F-15E 전투기가 이란 남부에서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 후 이란 언론이 해당 소식을 먼저 보도하면서, 미국 주요 언론이 보도하기 전부터 승무원들의 생사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온라인에서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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