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처음으로 3대 메이저 대회인 월드컵 동메달을 획득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톱10 재진입 기대를 부풀렸다.
남자부에선 김완이 1984년 말레이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차지한 걸 시작으로 김택수(1997, 1998, 2000년 준우승), 유승민(2007년 준우승) 3명이 결승에 진출한 적이 있다.
신유빈은 그러나 준결승에선 '한국 천적'으로 불리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두 차례 듀스 승리를 따내고도 2-4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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