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 '베테랑' 앞세워 북미·동남아 공략…"K-전력 DNA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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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베테랑' 앞세워 북미·동남아 공략…"K-전력 DNA 이식"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이한 LS일렉트릭이 숙련된 베테랑 인재들을 앞세워 북미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고용 연장을 넘어 핵심 기술 및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재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확보해 글로벌 주도권을 쥐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정년 후 재고용은 단순한 인력 운영 방식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슈퍼 사이클 국면에서 안정적인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기술 명장의 이탈을 막아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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