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상무) 선발에서 다시 탈락한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HD 이희균(28)이 모집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기준이 실제 평가에 반영된 것 아니냐며 아쉬움을 토로한 가운데, 국군체육부대 측은 “지원 포지션에 대한 출전 시간만 인정된다는 내용은 공고에 기재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희균은 모집공고에 최근 2년 경기 출전 시간이 총 100점 중 80점 배점의 핵심 평가 요소로 안내돼 있었지만, 실제로는 지원 포지션 기준 출전 시간만 반영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희균은 “병역 문제는 선수에게 매우 예민하고 중대한 사안”이라며 “만약 단순 출전 시간이 아니라 포지션 기준 출전 시간이 반영된다는 내용이 공고에 명확히 담겼다면 준비 방향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