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통행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전쟁을 끝낼 의향이 있는지 묻자 “우리가 통행료를 부과하는 건 어떠냐”고 되물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 조건을 이란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인프라와 기반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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