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 벨트란(49)의 등번호 15번을 영구결번시키고, 그를 9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 전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라며 '벨트란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9번째로 등번호가 영구결번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
1998년 빅리그에 데뷔한 벨트란은 통산(20년) 2586경기에 출전, 타율 0.279(2725안타) 435홈런 1587타점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중 메츠에서는 7시즌을 뛰며 타율 0.280(878안타) 149홈런 559타점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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