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피해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고 거래 사이트 관련 피해구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을 피신청인으로 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175건으로, 전년(82건)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피해 사례를 보면 과거에는 중고 거래 관련 피해가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했던 것과 달리 최근 들어선 구매자와 플랫폼 간 분쟁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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