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예결위)는 7일부터 이틀 동안 전체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다.
여야 모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추경의 세부 사업을 놓고는 이견을 표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경을 '전쟁 추경'으로 규정하고, 석유화학이나 유가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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