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이 약 20년 가까이 승리해 온 캘리포니아주(州)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스티브 힐튼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에 나섰다.
캘리포니아는 진보 성향이 강한 주로, 2011년 제리 브라운 전 주지사 첫 당선부터 현 뉴섬 주지사까지 줄곧 민주당 출신이 주지사를 맡아왔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의 지지 표명이)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을 배제하려던 공화당의 계획을 날려버렸다"며 "공화당은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민주당 후보가 대거 출마하면서 표가 분산되고, 공화당의 두 후보(스티브 힐튼·채드 비앙코)만 본 선거에 진출하기를 기대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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