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신유빈, 中 만리장성 와르르→ITTF 월드컵 '깜짝 동메달' 쾌거…"행복했던 날들, 응원 덕에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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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신유빈, 中 만리장성 와르르→ITTF 월드컵 '깜짝 동메달' 쾌거…"행복했던 날들, 응원 덕에 힘냈다"

한국 여자 탁구 최초 기록을 써낸 신유빈(대한항공)이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탁구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메달까지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천싱퉁을 꺾으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탁구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한 신유빈은 첫 결승 진출에도 도전했지만, 한국 선수 상대로 48전 48승을 기록 중인 '한국 킬러'이자 세계랭킹 2위 왕만위(중국)에게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하면서 동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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