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등 20세기 멕시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의 작품이 전시를 위해 스페인으로 반출될 예정인 가운데 멕시코 문화계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멕시코 문화계 인사들은 이번 합의로 작품들이 자국에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멕시코 측의 우려와 분노에 산탄데르 은행 재단은 6일 '겔만 산탄데르 컬렉션' 작품들이 2028년 멕시코로 반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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