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 김소영(20)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검)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과 부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 원대로 산정했지만, 유족의 소송 비용 부담과 김소영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3100만 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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