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바둑판식 수색'을 언급한 것은 맞지만 조언 및 당부에 불과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가 "포병이 일렬로 비효율적으로 수색하고 있어서 바둑판식 수색을 하라고 한 게 아니냐"고 물었으나, 임 전 사단장은 "전혀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의 바둑판식으로 하라거나 수변으로 내려가 찔러 보라는 등 구체적인 수색 지침이 수중수색으로 이어져 채상병이 순직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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