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재판부에 신속한 면소 판단을 촉구했다.
재판부는 앞서 2월12일 이 전 부지사의 공범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 대해 이중 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기각했다.
이후 이 전 부지사 측은 면소 판단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지난달 9일 진행된 재판에서 “다른 쟁점이 많다”는 취지로 면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날부터 증인신문 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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