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방해 혐의' 尹 징역 10년 구형…尹 "정치자금 받은 것도 아니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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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혐의' 尹 징역 10년 구형…尹 "정치자금 받은 것도 아니고"(종합)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대한 항소심에서 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구형 의견을 설명하며 “이 사건 범행은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고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수사 및 재판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尹 관저 수색 “상식에 어긋나는 일” 윤 전 대통령은 약 20분간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혐의별로 조목조목 반박하며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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