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제3자뇌물 혐의 이화영 측 "면소 신속히 판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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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제3자뇌물 혐의 이화영 측 "면소 신속히 판단해달라"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관련 제3자 뇌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6일 재판부에 "면소를 신속하게 판단해달라"로 요청했다.

이 전 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 사건 재판은 2024년 6월 기소된 지 1년 10개월만인 이날 첫 번째 증인신문 절차가 이뤄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당은 이 사건이 수사 검사에 의해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추진했으며, 야당은 당시 도지사였던 이 대통령이 대북송금에 관련 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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