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판정 못 믿는 블랑 감독, 분노 여전…"같은 장면 반복 걱정, 죽기살기로 이기겠다" [천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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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판정 못 믿는 블랑 감독, 분노 여전…"같은 장면 반복 걱정, 죽기살기로 이기겠다" [천안 현장]

블랑 감독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 3승제, 대한항공 2승) 3차전에 앞서 "우리가 2차전 판정에 이의신청 했던 부분(레오의 서브 아웃)이 정심이었다면, 대한항공 마쏘의 블로킹도 정심이었는지 묻고 싶다"며 "현행 V리그 비디오 판독 체제는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서브 아웃 판정이 내려진 즉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레오의 서브가 아웃이 아닌 인으로 판정됐다면, 경기는 현대캐피탈의 승리로 그대로 종료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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