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경찰서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지속해 연락을 시도하고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괴롭힌 혐의(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참다못한 B씨는 지난달 A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조사와 별도로 A씨에 대한 잠정조치 1∼3호를 신청했다.
잠정조치는 지난달 30일 인용됐으나 A씨는 하루만인 지난달 31일 또다시 A씨의 자택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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