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임효준 선수측과 만났다는 황대헌은 선수에게 사과를 받았으나, 사전에 전혀 이야기되지 않은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황대헌은 "이로 인해 나에 대한 비난이 멈출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나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고, 승부욕이 앞서 남들이 보기에 이기적인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라면서도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황대헌'이라는 사람이 동료 선수들에게 악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하며, 경기뿐 아니라 태도와 모습에서도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장문을 맺었다.
임효준 선수가 저희 집에 찾아와서 사과를 했는데도 왜 받아주지 않았냐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임효준 선수가 저희 집에 직접 찾아온 적은 없었고, 저도 당시 집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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