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청주 KB(21승 9패)가 4위로 막차를 탄 아산 우리은행(13승 17패)과 맞대결하며, 정규리그 2위로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부천 하나은행(20승 10패)이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 16패)과 격돌한다.
우리은행은 '명장' 위성우 감독 부임(2012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할 위기에 몰렸다가 정규리그 최종전을 잡으면서 맞대결 골 득실까지 따진 끝에 극적으로 BNK를 밀어내고 4위를 차지해 '봄 농구'를 이어간다.
하나은행은 남자프로농구에서 이미 우승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이상범 감독이 처음으로 여자팀을 맡은 가운데 선두권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면서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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