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2차전 비디오 판독 논란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놓자 "V리그 비디오 판독 시스템은 수명을 다했다"라고 꼬집었다.
이날 오전 "현대캐피탈의 재판독 요청에 따라 5일 사후판독 및 소청심사위원회를 개최했고, 당시 판독을 '정독'으로 판독했다"는 말에 대해 블랑 감독은 목소리를 점점 높였다.그는 "레오의 서브가 정심(아웃)이었다면 마쏘의 블로킹도 정심이었는지 묻고 싶다"며 "한 시즌 동안 오심이 너무 많다.
연맹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마쏘의 블로킹 판정도 정독"이라면서 "규정에는 정확하게 명시돼 있지 않지만, 공이 최대한 접지 상황에서 공의 바깥쪽 둘레가 라인의 안쪽선을 가렸는 지를 놓고 '인/아웃'을 판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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