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에 심은 무궁화 400그루…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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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에 심은 무궁화 400그루…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려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서린 광명동굴 일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뿌리를 내렸다.

광명시는 6일 광명동굴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무궁화 400그루를 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충한 지회장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나무를 심는다”며 “부끄러운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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