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에서 30대 크레인 기사가 컨베이어 벨트에 팔이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6일 울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온산공단 내 부두에서 크레인 기사 A씨의 팔이 광석 하역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다.
크레인으로 선박에 실린 광석을 부두로 하역하던 A씨는 당시 조종석을 벗어나 컨베이어 벨트를 살펴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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