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의 재선을 도울 목적으로 단체채팅방을 개설해 선거운동에 개입한 의혹을 받은 전직 제주도 별정직 공무원들에 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고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전 제주도 공무원 A씨와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언론사 여론조사시 오 지사의 지지해달라는 취지의 게시물을 수차례 올리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유하는 등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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