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미반영된 '국제학교 설치·운영 법안'을 둘러싼 논란이 6·3 지방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다.
도는 '외국교육기관' 설립과 '(제주형) 국제학교' 설립 등 2개 조항을 모두 추진했지만 지난 달 31일 국회를 통과한 제3차 개정안에는 외국교육기관 설립 내용만 담겼고, (제주형) 국제학교는 교육부 반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앞서 우 후보는 '법이 처리되지 않아서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없는 것처럼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외국 기업을 유치하고 그 외국기업 유치한 외국인 주재원들의 자녀들이 다니게 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법 개정이 없이도 가능한) 국제학교 설립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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