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석유 최고가격제 이후 고사위기" 호소에 시민들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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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석유 최고가격제 이후 고사위기" 호소에 시민들 '시큰둥'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대리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협회는 "이 같은 손실 구조가 지속될 경우 공급 중단이나 폐업이 불가피하다"며 "유통 체계가 붕괴되면 주유소 공급 차질과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에 ▲대리점 공급가격을 주유소 최고가격보다 낮게 설정 ▲정유사 손실 보전 정산 시 대리점 인하분 반영 ▲고유가 기간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요구했다.

대전의 한 주유소 관계자는 "석유대리점은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서 "주유소 저장 탱크 용량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유사와의 직거래 이후 발생하는 기름을 대리점들이 유통·조율해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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