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5회 변호사시험(변시)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적정 합격자 수를 둘러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사이 신경전이 심화되고 있다.
변협은 연간 합격자 수를 1천명 이하로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로스쿨협의회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을 80%까지 올려야 한다는 반박 입장이다.
실무가 단체인 변협은 6일 법무부 앞에서 변호사 배출 감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 반면, 양성기관인 로스쿨협의회는 오히려 합격률을 높여 합격자를 늘려달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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