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내복사근 부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안해진다"면서도 "무키 베츠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나쁘지 않아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콜업 뒤 첫 경기에서 8회 2루수 수비로 교체 출전하며 올 시즌 처음 메이저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로버츠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김혜성의 역할에 대해 "수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타석에서는 볼넷을 잘 골라내며 스트라이크 존을 제어하길 바란다"며 "팀을 혼자 이끌려 하기보다 본인의 플레이로 에너지를 더해주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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