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美-이란 '스몰딜' 가능성…충돌 격화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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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美-이란 '스몰딜' 가능성…충돌 격화 가능성 낮아"

국정원은 이 같은 분석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작은 거래'(스몰딜) △고강도 충돌로 비화 △불확실한 현상 유지 등 세 가지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동결자금을 해제하는 스몰딜 거래 이후 교전이 중단되고 협상으로 가는 것", "두 번째로 미국이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고강도로 공격하고 지상군을 투입해 이란의 정권교체를 현실화하고, 이란은 총돌격 태세로 맞서며 고강도 충돌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라고 각각 설명했다.

박 의원은 "국정원 수집부서의 66개 보고서와 그 외 다른 부서의 어느 보고서에도 '경기도 대북 송금'이라는 단 하나의 글자도 없었다는 점을 (국정원이)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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