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6일 미국, 이란 정상과 각각 대화하는 방안 추진에 의욕을 나타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요한 것은 일본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항행 안전이 확보되는 것"이라며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30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미국과 이란 간 중재 의사 관련 질문에 "어떤 시점에 (이란 측과) 대화하는 것이 적절한지 국익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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