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그룹이 OpenAI(오픈AI)와 손잡고 유통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인공지능(AI) 커머스' 구축에 나선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검색부터 결제, 배송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쇼핑' 구현이 핵심이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사장)은 "AI 커머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의 이분법을 넘어 미래 유통시장의 뉴노멀을 새롭게 정의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맞춤형 초개인화 AI 커머스를 선도하고 그룹의 체질 자체를 'AI 퍼스트'로 내재화시켜 '유통의 신세계'를 끊임없이 고객중심으로 혁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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