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건축사회환경공학부의 노준홍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 핵심 소재로 꼽히는페로브스카이트의 내부구조를 바꿔 효율을 26%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이 발견한 ‘접촉 유도 양이온 상호작용’은 표면에서 시작된 계면 상호작용이 물질 내부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노준홍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는 단순한 접촉만으로도 새로운 계면 상호작용을 유도해 구조 재편까지 이끌 수 있음을 밝혀냈다”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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