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1심 재판이 오는 29일 시작된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증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시의원을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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