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공개 직후 정부는 군과 무관한 사건이라고 밝혔고, 이후 군경 TF의 합동조사 결과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 일부 민간인들이 개인적으로 위법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다.
무인기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이 대통령은 여러 차례 이를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지만,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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